입력 2000-07-20 11:262000년 7월 20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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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오성식이 팀내 맏형으로서 후배들을 이끈 공로를 인정해 연봉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오성식은 지난해 정규 시즌에서 44경기에 출장, 게임당 득점 8점, 어시스트 4.5개를 기록했다.
JP모건 임석정 서울사무소장
레스토랑「시안」 이상민 사장
ICN 텔레콤 김태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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