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추천 종목 없음
▶대우
- 국민은행 = 지난달말 현재 총 수신고 66조8,000억원으로 1위이며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287억원으로 지난해 규모를 이미 초과하고 2,734억원의 잠재손실도 모두 적립. 국민카드 지분 74.3% 보유로 1,900억원의 지분법 평가이익 예상되고 최근 무디스로부터 투자적격 판정. 주가도 조정 양상에서 최근 20일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재상승 시도중.
- 호남석유화학 = 주요제품인 에틸렌클리콜(EG) 가격 상승으로 매출은 4,700억원, 경상이익은 55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동기에 비해 각각 54%와 256% 증가. 생산 수직 계열화와 내수 비중이 큰 제품에 특화돼 우수한 경쟁력 보유하고 중국 수출비중이 적어 중국의 수입중단 조치에도 영향이 적음. 최근 외국인 매수세 유입으로 관심 고조.
▶대신
- 한국베랄 = 자동차 수요 증가와 더불어 경쟁업체 부도에 따른 반사이익의 최대 수혜주. 신기술 제품인 마찰재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원가율 하락에 따른 낙폭과대 저 PER(주가수익비율)주.
- 한국정보통신 = 오는 10월 정부가 도입예정인 전자화폐사업의 최대 수혜주로 성장성이 부각될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3자배정방식으로 5,000만달러의 외자유치에 성공한 낙폭과대주.
최근 거래량 증가하며 상승세.
- KDS = 무선 인터넷 단말기(PDA) 개발로 성장성이 부각되고 하반기 일본 소텍사의 자스닥 상장으로 대규모 평가이익 기대.
*제외종목: 삼성전자, 대덕전자(이상 탄력둔화)
▶현대
- 삼성SDI = 2차전지, PDP, 3세대 이동전화 단말기용 유기 디스플레이 장치 등 신규 사업확대. 단기 15% 급락으로 반등기대되며 단기매매 바람직.
*제외종목:삼성물산(탄력둔화 및 기간경과)
▶현대투신증권
- 한국전력 = 올 하반기 전력산업 구조개편시 기업 내재가치 한 단계 상승 전망. 하반기 전기료 5% 인상 예정.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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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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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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