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언이와 러시아 출신의 벨릭테 노르보예프가 각각 오로라 공주와 데지레왕자역을 맡았다.
지방무용단의 ‘서울 상경’과 1회 공연 비용은 3000만원. 무용수 85명 등 100여명의 2박3일 숙박비 700여만원, 공연장 대관료
420만원 등이 주요 지출 항목. 박경숙단장은 “‘문화평가의 잣대’가 서울에 집중된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적지 않은 비용이 들었지만 발레단의 성과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5000∼1만원. 02―227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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