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올들어 인터넷 자동 접속 서비스 원클릭의 꾸준한 매출증가, 원클릭 ASP 사업 확대, 커뮤니티 서비스인 세이클럽의 광고 시장 진출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국내 최고 동시사용자 4만 명, 하루평균 페이지 뷰 3,500만 명인 세이클럽(www.sayclub.com)의 서비스 개편을 통해 다양한 수익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신규 사업도 조만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의 올해 목표는 460억, 순익 120억원이다.
신일섭<동아닷컴 기자>sis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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