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02 18:532000년 8월 2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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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보건전문대 출신으로 의사 면허가 없는 고씨는 의사인 한모씨 등과 함께 지난해 9월 병원을 차리고 한씨의 묵인 하에 자신을 ‘성형수술의 권위자’라고 속여 104명을 상대로 코뼈 깎아내기나 주름살 제거 등의 수술을 한 혐의….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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