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02 19:282000년 8월 2일 19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송도 미디어밸리 조성 등 굵직한 대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인천을 위해 장기적인 개발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인천 출신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장과
청와대 건설교통비서관 등을 역임한 그는 “각종 시책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먼저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안목과 종합적인 개발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인천 시민을 위한 ‘브레인’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MBC <생방송 퀴즈가 좋다>
SBS드라마 <여자만세>
이야기 없는 토크쇼, 강요된 웃음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