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에 처음 만났던 두 사람은 당시 너무 나이가 어려 별다른 감정이 없이 헤어졌는데요. 얼마 전 KBS
하지만 당시 K씨는 둘째 아이의 출산 직후였고 결혼한 상황이라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그후 K씨가 이혼을 하고 아이들의 양육을 남편이 맡게 되는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L씨에게 자신의 괴로운 심정을 털어놓으면서 둘의 사랑이 다시 이어지게 됐다는군요.
L씨는 K씨와의 결혼을 결심하고 얼마 전 어머니에게도 교제 사실을 알렸는데요, 둘의 관계가 방송가에 소문이 나기 시작하자 입장이 난처해진 K씨가 미국으로 출국했답니다. 하지만 L씨는 연인이 미국에서 마음을 정리하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의연한 자세를 보이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 L씨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