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에는 전국의 아동과 청소년 그룹홈, 쉼터 및 공부방을 대상으로 PC 프린터 스캐너 인터넷무료이용권 소프트웨어 등이 지원된다.
한국통신프리텔 버추얼텍 현대그룹 컴팩코리아 등 대기업 및 벤처기업이 후원자로 참여.
접수는 7∼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다봉타워빌딩9층 ‘아이들과 미래’ 사무국(02―3452―8998)에서 받는다.
신청서 양식은 인터넷(www.chest.or.kr 또는 www.kidsfuture.net)에서 다운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