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07 17:502000년 8월 7일 17시 5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유라는 7일 경기도 여주 클럽700(파72·6천13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지연(21·설악프라자)과 함께 선두를 이뤘다.
박우곤 등 4명은 선두에 1타 뒤진 71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한편 1차대회 우승자 이선화(천안서여중3)는 4오버파 76타로 공동 27위, 2차대회 우승자 김은영(아시아나CC)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36위에 그쳤다.
설악산 눈꽃-동해안 일출 『자,떠나자』
소양호 빙어낚시
별자리-화석찾아 시간여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