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프로덕션측은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에 의한 전 국민의 화합된 분위기를 되살리고, 지난 반세기 동안의 뼈아픈 아픔을 마무리한다는 뜻에서 이같은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언급.
무료 초청 관객은 이날 오후 3시와 6시 두차례 공연 가운데 하나를 선택관람할 수 있으며, 동반 관객 1명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14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공연 당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02―736―8288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