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09 18:272000년 8월 9일 18시 2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8일자 A6면에 실린 ‘음악회 초대권 사라져야’제하의 기고 중 박성용 금호그룹 명예회장과 소송중인 바이올린 연주자는 배익환이 아니라 배은환 건국대 교수입니다.
<하얀마음 백구>, 12일 종영후 비디오로 출시
생활습관 가르치는 '뿌뿌' 나와
<타이탄 A.E.>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