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09 18:562000년 8월 9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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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6m 폭 6.4m 무게 60t의 오석(烏石)을 소재로 한 이 노래비에는 ‘그리운 금강산’의 악보, 가사와 함께 ‘…금강산을 오가는 배편은 놓이었으나 우리 산하는 여전히 두 동강이 나 있는 오늘, 온 겨레가 한 가족이 될 날을 간절히 염원하노니…’라는
건립문이 새겨져 있다.
지이사장은 “노래비는 단순히 가곡을 기리기 보다 남북한 대화합의 이정표로 생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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