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14 18:282000년 8월 14일 18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성북구 주택과는 14일 베란다 새시 설치 계획서를 건축허가 신청시 함께 제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입주 후 별도의 설치공사로 구조물이 손상될 수 있는데다
벽체 뚫기 등 소음 문제로 이웃간 분쟁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것.
성북구 관계자는 “공사 감리자가 발코니 새시 설치까지 책임지고 감독 시공토록 함으로써 새시의 품질이 향상되고 안전시공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동성애자는 쇼 단골손님
"비겁한 후지모리"
궁금한건 뭐든 방송한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