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사 대상 기업에는 지오인터랙티브와 (주)더존디지털웨어, (주)타프시스템, (주)인츠커뮤니티 등 4개 벤처기업이 있다.
또 현대택배를 포함해 한빛신용정보(주), (주)유니더스, (주)한국토지신탁, (주)크린앤사이언스, CDIB벤처캐피탈(주), (주)위닉스 등 일반기업 7개사가 있다.
이들 기업이 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이미 주식 분산이 끝난 한국토지신탁을 제외하고는 다음달중 공모를 거쳐 등록할 예정이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