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21 12:032000년 8월 21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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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텔레콤은 이번 기술계약이 HDR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장비 개발, 제조, 판매에 대한 퀄컴의 라인센스를 확보한 것이라고 밝혔다.
기산텔레콤 관계자는 "기술 계약기관과 기술료 등은 내부기밀로 밝힐수 없다"고 말했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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