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21 18:482000년 8월 21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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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합병 법인이 출범하는 10월경부터 ‘한국 그락소 스미스클라인’의 사장을 맡게 된다. 김씨는 76년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영진약품에 입사, 마케팅이사와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 그락소웰컴의 사장으로 재직중이다.
<김승진기자>saraf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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