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발행가격은 9.375%의 할인율을 적용, 2900원이다.
현재 대성전선의 발행주식수가 2천만주임에 따라 이번 유상증자가 변경없이 진행될 경우 케이블렉이 47.37%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부상하게 된다.
대성전선은 신주인수계약서에 정한 중요사항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본 유상증자 계획이 취소될수 있다고 밝혔다.
대성전선은 현재 525원 오른 4,05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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