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23 19:052000년 8월 23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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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가 최대 주주로 있는 와와엔터테인먼트가 다음달 발매될 서태지 컴백 앨범의 유통을 맡은 것이 ‘서태지 수혜주’로 불리는 이유. 미디어솔루션은 와아 설립 당시 액면가 5000원에 22%의 지분을 참여했으며 앞으로 30%까지 늘릴 계획이다.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와와측과 함께 진출할 계획.
<3>충북도-청주국제공항 활성화
<2>충남도-국방과학산업클러스터
<1>대전광역시 -첨단의료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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