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T]울고싶어라

	◀ 삼성전자 사외이사로 재직하면서 실권주를 인수,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긴것으로 드러나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송 자 교육부장관. 25일 오전 무거운 표정으로 정부중앙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 송 장관(왼쪽 두번째)이 교육부 관계자들과 함께 25일 오후 기자회견자료를 검토하며 교육부 기자실로 향하고 있다.
	◀ 송 장관이 기자실에서 삼성전자 보유주식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시민단체는 그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거취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