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기숙사를 장식해주는 물건들 중에 날짜마다 주머니가 달려있는 벽걸이형 투명 달력이 있다.
이밖에 사방의 길이가 약 70cm인 정육면체로 접을 수도 있고 발걸이가 있고 등받이가 똑바른 의자로 모양을 바꿀 수도 있는 안락의자도 있는데,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이 의자는 움브라에서 검은색과 진회색, 두 가지 색상으로 나와있다. 또한 강철로 된 독서용 램프는 타깃에서 39.99달러에 구할 수 있다.고, 어둠 속에서 발자국 모양이 야광으로 빛나는 깔개는 www.ikea.com에서 24.95달러에 구할 수 있다.
(http://www.nytimes.com/library/home/081700personal―shopper.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