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은 28일 “여의도 본점 영업부를 비롯, 개포 대구 잠실 광주 대전 서면 명동지점 등 8개 점포에서 개인 증권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0월초에는 2차로 개인대상 영업점포를 15개 정도로 늘릴 계획.
한투증권은 9월 초에는 사이버 주식거래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투신증권은 9월4일 본점 영업부, 명동 반포 개포 분당 등 수도권 5개 점포에서 개인대상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정경준기자>news91@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