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금의 취급기간은 이날부터 연말까지이며 우선 1천억원 한도내에서 지원하되 자금이 부족하면 추가배정도 할 예정이다.
업체별 융자한도는 우방에 대한 미회수채권액(어음 계약서 등의 증빙확인) 범위내로서 5억원까지이다. 5억원을 넘는 경우 본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대출금리는 프라임레이트(우대금리)에 0.5%를 가산한 10.25%이며 보증서담보 대출 등 별도로 정해진 금리가 있으면 해당금리까지 내려준다.
대출기간은 원칙적으로 1년이내이며 필요시 연장도 가능하다.
민병복 <동아닷컴 기자> bb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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