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산법인인 삼양사는 99회계연도(99년7월∼2000년6월)에 매출액 1조2050억원에 당기 순이익 3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보통주에 현금 14%, 우선주에 현금 15%를 각각 배당키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삼양중기도 29일 부천시 소사본동 본사에서 정기주주 총회를 열고 송창기(宋昌基)삼양사 전무를 삼양중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30일 실시된 삼양사 다른 임원인사는 다음과 같다.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金沅 △대표이사 전무 金一雄 △전무 房榮均 △상무 裵舜鎬 李炳建 高勤永 △상무보 李錫哲 崔明煥 李章雲 洪鐘仁 丁炳勳 李鐘烈 李揆漢 ▽전보 △환경사업 BU장 許敏 △식품BU 陳昌鉉 △경영지원실장 曺秉麟 △신한제분 아산공장 부공장장 李揆漢 △사료BU 영남지역 본부장 金鉉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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