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04 17:062000년 9월 4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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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도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김모씨(38·여)에게 10만원을 뜯어냈던 장씨는 이날 우연히 이 곳을 지나가던 김씨가 수상히 여겨 교통사고 현장조사를 하던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덜미가 잡혔다고…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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