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베어링은 "이네트가 삼성물산과 데이콤, 한국통신 등 대형 수요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포괄적인 B2C와 B2B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이네트가 전자상거래 솔루션 수요의 급격한 증가 추세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네트의 매출액은 올해 178억원, 내년도 552억원, 2002년에 1186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ING측은 덧붙였다.
김동원<동아닷컴 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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