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로 인한 사고를 막고 추석 연휴 후유증에서도 벗어나는 효과가 있다. 승용차안에 이 스트레칭법을 붙여놓았다가 1, 2시간 마다 따라해보자. ①팔을 위로 쭉 펴서 20초 동안 멈춰 있는다.
②양손을 허리에 짚고 등을 쫙 편 상태에서 20초 동안 정지.
③등을 곧게 펴고 양손으로 목을 누른다
④머리 뒤로 양손을 가져간 다음 오른손으로 왼쪽 팔굼치를 누른 상태에서 어깨를 좌우로 움직인다. 손을 바꿔 반대편으로 해서 되풀이.
⑤양 팔꿈치를 굽혀 들고 가슴을 벌리면서 상체를 쫙 편다.
⑥양 손을 깍지 끼고 가슴높이로 들어올린 다음 뒤짚으면서 앞으로 팔을 쭉 뻗는다.
<자료〓한국보건사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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