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06 15:342000년 9월 6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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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일제 때 학도병으로 강제징집되자 부대탈출(함흥학병탈출사건)을 감행했으나 체포돼 일본 큐슈(九州)의 육군형무소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하고 옥고를 치렀다.광복 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병원(금호산부인과의원)을 운영해왔다. 연락처 02-760-2011(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7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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