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미래에셋은 “삼성전자와 SK텔레콤에 대한 외국인 매도공세로 700선이 무너진 이후 지루한 약세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며 “거래량도 지난달 22일 이후 3억주를 넘어선 적이 없어 당분간 수급부담이 적은 중소형주 투자가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증권사측은 종목추천과 관련, “코스닥종목의 경우 PER가 다소 높더라도 수익기반이 갖춰져있고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종목”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유망 중소형주▼
종목 | EPS(원) | PER(배) |
롯데칠성 | 66,089 | 1.9 |
삼일제약 | 6,815 | 2.1 |
유성기업 | 4,009 | 3.7 |
화천기계 | 1,887 | 5.0 |
한일시멘트 | 3,979 | 3.6 |
코오롱유화 | 5,700 | 3.4 |
금강고려화학 | 16,000 | 3.0 |
부산가스 | 1,638 | 7.1 |
태산LCD* | 1,032 | 7.3 |
SBS* | 2,876 | 15.3 |
CJ삼구쇼핑* | 1,844 | 24.0 |
나리지온* | 467 | 24.0 |
엔씨소프트* | 3,333 | 30.0 |
유니와이드테크* | 600 | 24.1 |
이지바이오* | 376 | 16.4 |
이루넷* | 747 | 21.3 |
주 : *는 코스닥종목 (자료 : E*미래에셋증권)
<이강운기자>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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