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극단은 호주 극단 'REM’과 함께 ‘별난 가족의 모험' 'Maintenance Team’을 차례로 공연한다.
가족극인 ‘별난∼’은 19일 시드니 글렌 스트리트 시어터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3개 극장에서 호주 관객을 만난다.‘Maintenance∼’는 사다리 대표이자 마임이스트 유홍영, 퍼포먼스 연출자인 데이비드 플레저와 자니스 헤이어, 아트 디렉터이자 연출자인 로저 린드가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리듬을 중심으로 관객과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사다리와 REM은 ‘징검다리’ ‘베짱이의 모험’ 등을 공동 제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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