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재임기는 남북문제에 있어 공백기다(노태우 전 대통령, 9일 자신이 남북기본합의서라는 성과를 거뒀으나 문민정부가 이를 활용하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민주주의와 자유, 인권은 인류의 공통된 가치지만 상이한 역사와 문화, 사회체제, 발전단계로 인해 여러 국가는 이 가치들을 실현하기 위한 다른 접근법을 택할 수밖에 없다(장쩌민 중국 국가주석, 8일 미중 관계 전국위원회 초청 연설에서).
▽미 국무부의 ‘절차상의 미숙’이란 해명은 미 공군기의 베오그라드 주재 중국대사관 오폭 때처럼 부당한 행위에 대한 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변명이다(동북아문제 전문가 차머스 존슨, 8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 기고에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대한 과잉 보안검사 사건에 대해).
▽양도되는 주식은 선물이 아니라 커다란 책임이다(러시아 언론 재벌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7일 (정부 압력에 굴복해) TV방송 지분을 넘기지만 외부의 압력에 굳건히 맞설 수 있는 인물들에게 양도하겠다며).
▽밀레니엄돔에 가는 것보다 좋지요(찰스 영국 왕세자, 7일 버킹엄궁을 찾은 관광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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