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롭 코헨. 주연 실베스터 스탤론, 에이미 브레네만. 1996년작.
뉴욕시 허드슨강 지하를 관통, 맨하탄에서 뉴저지로 이어지는 해저터널 도로에서 유독성 폐기물을 실은 대형트럭이 폭발해 터널이 무너진다. 전직 긴급 구조대 대장 키트(실베스터 스탤론)는 이들을 구하기 위해 확률 제로의 가능성에 도전한다.
재난영화의 일반적 플롯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다소 진부한 영화. 소년범 빈센트로 나온 세이지 스탤론은 실베스터 스탤론의 아들.
원제 Daylight. ★★★
(※만점=★ 5개. 평점출처='믹 마틴&마샤 포터의 비디오무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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