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17 17:422000년 9월 17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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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는 17일 이나베 료센GC(파72·6388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로 요네야마 미도리와 동타를 이뤘다. 상금은 474만엔. 우승은 홈그린의 후도 유리로 이명미 보다 1타 앞선 합계 4언더파 212타.
합계 이븐파 216타의 이영미가 공동 6위에 머물렀고 고우순은 합계 2오버파 218타로 공동 11위.
<김종석기자>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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