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20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74억원의 주식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추석후인 14일 더블위칭 데이에서 3674억원을 매도하며 연중 최대치를 기록한뒤 15일 975억원, 18일 615억원에 이어 순매도규모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기관은 어제에 이어 증권(+68억원)과 투신(+81억원)의 매수에 나서며 전체적으로 15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은 여전히 매도에 주력하며 8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22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13억원)과 개인(-9억원)이 순매도하고 있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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