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1일 전날 주가급등에 대해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발매 성격이 강하며 외국인들이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추락하던 칼날이 멈춘 장세’로 비유하면서 여전히 단기 매매 전략을 권하고 있다.
▶ LG투자증권
-한국정보공학 = 잠재 B2B 솔루션 업체로 성장성 유망. 시장점유율 선두권인 검색엔진을 비롯해 그룹웨어, XML 에디터, 리포팅툴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영업이익률이 40% 상회하는 수익성 유지. 관계회사를 통해 B2B 솔루션과 무선인터넷 사업을 추진중에 있어 향후 잠재성장률 유마아. 적정주가 3만5000원 이상 예상됨.
▶ 대신증권
-금강고려 =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로 관심. 업계 최고의 수익력과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우량한 재무구조 유지.
▶ 동원증권
-제외종목: 문배철강 (수익실현)
▶ 대우증권, 현대증권, 동원증권, 신영증권 = 없음.
이기석 <동아닷컴 기자> dong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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