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50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239억원을 순매수하며 소폭이나마 매수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개장초 순매도하던 주가선물도 232계약을 순매수하며 주가 600선 회복을 이끌어 냈다.
기관은 증권(-216억원)과 투신(-231억원)이 매도를 지속, 전체적으로 29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그러나 주가선물은 대규모로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현물(-117억원)과 선물(-1859계약) 모두 순매도하고 있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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