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중공업 청약 첫날인 어제(21일) 729만4000주 공모주식에 대해 505만6850주가 청약했다.
이날 청약은 모두 개인들에 의해 이뤄졌으며, 기관들은 금액이 크기 때문에 이자비용을 고려해 청약 마지막날인 23일에 청약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10월중 상장 예정인 한국중공업의 공모가는 5000원이며, 환불일은 9월29일이다.
이기석 <동아닷컴 기자> dong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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