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Cisco)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노벨(Novell) 등 600여개의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참가하는 이 행사는 세계 IT업계와 통신업계의 최근 동향 및 발전 방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벤트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특히 휴렛패커드(HP) 칼리 피오리나 사장과 리눅스 전문업체 레드햇의 로버트 영 사장 등 IT업계의 거물들이 기조연설에 참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는 다산인터넷 미디어링크 유니텔 등이 참가한다.
<문권모기자>africa7@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