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01 17:492000년 10월 1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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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주시 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열린 제39회 한라문화제에서 서귀포시 남주고등학교 학생들이 2200여년전 중국 진시황제가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파견한 서불이 바다를 건너와 영주산(한라산)을 찾는 전설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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