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이달중에는 오는 6일 삼원정밀금속을 시작으로 쌍용정보통신과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이수세라믹 등 모두 11개 업체의 대주주 지분이 6개월간의 보호예수로부터 해제된다.
이에 따라 업체 사정에 따라 일부 업체의 물량 출회도 가능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이달중 보호예수 해제물량.
종목 해제일 대주주지분
삼원정밀금속 10.6 77만주(42.47%)
무한기술투자 10.13 147만주(34.40%)
쌍용정보통신 10.13 415만주(76.95%)
이수세라믹 10.17 203만주(49.75%)
유니와이드 10.27 213만주(21.32%)
가로수닷컴 10.27 257만주(51.40%)
에스넷시스템 10.27 223만주(29.78%)
에스엠 10.27 178만주(59.46%)
씨앤에스 10.27 808만주(56.22%)
나이스정보 10.31 42만주(42.70%)
비테크놀러지 10.31 86만주(27.90%)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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