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 입력 2000년 10월 2일 16시 26분


△9월 30일자 A25면 강바람 따라 떠나고 싶다 기사에서 종합영화촬영소 전화번호는 031-579-9600이 아니라 031-579-0600입니다.

△9월 30일자 A21면 베트남 국민영웅 기사에서 '태권도 여자 57㎏급 은메달을 딴 트란선수가 베트남의 수도 호치민에서 북동쪽으로 350㎞ 떨어진 티화에서 태어났다'고 했는데 호치민은 베트남의 수도가 아닙니다. 베트남의 수도는 하노이입니다.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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