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초 전매도 규모를 크게 늘리며 540계약까지 선물 순매도 규모를 확대하던 외국인은 11시10분경부터 신규매수에 나서기 시작하며 선물 순매수로 돌아섰다.
11시55분 현재 외국인 주가지수선물 매도는 신규매도 323계약, 전매도 1369계약에 그친 반면 신규매수 1804계약, 환매수 765계약으로 884계약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반면 거래소에서는 388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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