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10분 현재 외국인 매수는 신규매수 848계약, 환매수 611계약에 불과한 반면 전매도 2574계약, 신규매도 2820계약에 달하며 전체적으로 3935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장초에는 전매도 규모가 컸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규매도가 더욱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가전망이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와같은 외국인의 순매도는 1월5일 4610계약, 8월23일 4601계약 이후 올들어 3번째로 큰 규모이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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