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판단아래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기존 장기매수(Recommended List)에서 시장평균으로 낮췄다. 또한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도 EPS(주당순이익)를 각각 2%와 8% 하향조정했다.
현대전자에 대해서도 단기매수(Trading Buy)에서 시장평균(Market Performer)으로 투자등급을 내렸다. 특히 골드만삭스증권은 현대전자에 대해 올해와 내년도 EPS(주당순이익)를 각각 26%와 45%씩 크게 하향조정했다.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 pya84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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