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국민은행은 대량 매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현대전자는 매도와 매수주문이 엇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전 동시호가때 국내외 증권사를 통해 잠정 집계한 결과다.
△매수(만주)
한국통신 3, 신한은 4, 현대전자 3, 삼성전자 1, 데이콤 1 등
△매도(만주)
LGg전자 11, 삼성전자 1, 국민은 8, 삼성물산 3, 주택은 6, 신세계 1, 현대전자 4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 pya84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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