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환경연합은 가족들과 함께 우리 유기농사를 체험하고, 골재체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양섬 현장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직접 고구마도 캐고 야채도 따게 됩니다.
아이들에게는 농사체험의 기회를 주고, 어른들께는 우리 먹거리의 생산과정을 알 수 있는 농사체험에 회원여러분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일시:10월22일 오전9시
△모이는 장소:세종문화회관 뒤 분수대 광장(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하차)
△대상:환경을 사랑하는 환경연합 회원 가족(선착순 마감)
△참가비:1만원(점심식사, 교통비, 여행자보험료 포함)
△참가접수 및 문의:시민참여팀 문진미, 이지현(직통 02-733-7117, 대표 02-73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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