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17 19:132000년 10월 17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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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임은 17일 뉴서울CC 남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5개 낚는 완벽한 플레이로 서아람(2언더파 70타)을 3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를 마크했다.
상금왕 2연패를 노리는 정일미(한솔CSN)는 송채은 등 4명과 공동3위(1언더파 71타)에 랭크됐고 지난주 신세계여자오픈에서 프로 첫 우승을 거뒀던 전해영은 공동8위(72타)로 첫 라운드를 마쳤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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