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21일 다음주에는 앤써커뮤니티와 이-글벳, 신세계아이앤씨, 디와이, 이젠텍 등 5개 기업이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업별 공모가를 보면 이-글벳이 액면가 5천원 기준으로 1만5천500원에 달해 5개 공모기업 중에서 공모가가 가장 높다. 신세계아이앤씨가 액면가 5천원 기준으로 1만3천원, 앤써커뮤니티는 8천400원, 디와이 7천400원 등의 순이다.
이기석 <동아닷컴 기자> donglee@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