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21 20:192000년 10월 21일 20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누가 '흑상어' 의 목에 방울을 달수 있을까? '흑상어' 샤킬 오닐이 21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LA레이커스와 시애틀 수퍼소닉스와의 시범경기 1쿼터에서 호쾌한 덩크 슛을 터트리고 있다. 뒤에서 쳐다보는 선수는 시애틀의 브렌트 베리.
맞벌이 며느리 심정미씨
맞벌이 며느리 김지애씨
간호사 정정자씨 가족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