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27 23:512000년 10월 27일 2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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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선 전 SK 선수 김광현이 발벗고 뛰어 모은 100여점의 프로야구 선수들 소장품이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임수혁에게 전달된다.
소장품 가운데엔 잠실 장외홈런을 날린 두산 김동주의 방망이, 한화 송진우의 노히트노런 글러브 등 선수들의 애장품이 다수 포함돼 있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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