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30 17:172000년 10월 30일 17시 1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8년동안 몸담았던 해태를 떠나 삼성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응룡 감독이 30일 서초동 소재 삼성레포츠센터에서 입단식을 갖고 새 유니폼을 넘겨받고 있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구독